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지원 사업을 실시해 4월 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국 대학 부설 기관에 개설된 ‘한국어 교원양성과정 연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국제언어교육원)와 연세대학교(한국어학당) 과 유수의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가장 큰 혜택은 교육비 지원이다. 재외동포청이 54만 원을 지원하고, 협력 대학 측에서 약 24~27만 원 내외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교사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5만 원이다. 또한 과정을 수료할 경우, 국가공인 한국어교원 자격 시험(3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또한 부여된다.
올 상반기 총 선발 인원은 100명(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60명, 연세대 40명 내외)이다.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선발 우선 순위는 한글학교 교사 경력이 3년 이상이면서 ‘한글학교 교사 인증과정’을 이수한 자를 1순위로 우대하며, 2순위는 한글학교 교사 경력이 3년 이상인 자 그리고 3순위는 학교 교사 인증과정 이수자이다.
▲ 접수 방법 및 기간
연수를 희망하는 캐나다 지역 한글학교 교사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오는 4월 3일(금)까지 캐나다한국교육원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메일(koreducation@gmail.com) 또는 우편(Korean Education Affairs Section, 555 Avenue Rd, Toronto, ON, M4V 2J7)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양식은 캐나다한국교육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Unsplash의ibmoo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