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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딸보다 7살 어린 한인 여성과 결혼” 캐나다 출신 짐 캐리, 32세 연하 민아와 세 번째 결혼

 

instagram캡처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64)가 자신보다 32세 어린 한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USA투데이는 1일 캐리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민아(Mih Ah·32)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혼은 캐리에게 세 번째 결혼이다. 특히 민아는 캐리의 딸 제인 캐리(39)보다도 7살 어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짐 캐리는 한국에서도 영화 ‘마스크’, ‘에이스 벤츄라’,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브루스 올마이티’ 등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다. 독특한 얼굴 표정과 몸을 이용한 코미디 연기로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올라섰으며, ‘트루먼 쇼’와 ‘맨 온 더 문’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캐리는 1962년 1월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뉴마켓에서 태어났다.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지역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토론토권에서 성장했으며 10대 때 토론토 유명 코미디클럽 Yuk Yuk’s 무대에 서면서 코미디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19세 무렵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할리우드에 도전했다.

 

캐리는 2004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지만 당시에도 자신의 캐나다 유산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며 캐나다에서의 성장 과정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된 뒤에도 ‘캐나다 출신 배우’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온 짐 캐리가 이번에는 32세 연하의 한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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