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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익을 때까지

나를 잊은게 아니라
조금 더 묻어두었던 것이다
나를 버린게 아니라
익을 때까지 기다렸던 것이다
농부는 알지
심을 때와 거둘 때를
아름다운 사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익을 때까지New
[2026-09-01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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